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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식품산업단지 ‘아이푸드파크’ 조성사업 청신호

인천 식품산업단지 ‘아이푸드파크’ 조성사업 청신호
이승욱 기자 seugwookl@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8일 19:05     발행일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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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식품산업단지 아이푸드파크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시는 서구 금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아이푸드파크 조성사업 산업단지계획을 16일 변경 승인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안에는 중소 식품업체의 입주참여를 활성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산업 여건조성을 위해 산업용지 최소면적을 1천650㎡에서 1천㎡으로 변경 및 분할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이푸드파크 건립 사업은 지난해 6월 인천시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민간 개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관내에 산재한 식품 제조 가공 업체를 집단화해 한·중 FTA 체결 등 다국적 식품수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식품 특화단지로 조성하고자 구상됐다.

현재 23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마치고 분양계약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에는 건축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시는 아이푸드파크 예정지가 수도권 제2 외곽순환도로·인천도시철도 2호선 등 교통 요충지에 있는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성공적인 사업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검단 IC~검단 산단·금곡동~대곡동 간 도로개설이 2022년까지 예정됨에 따라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 식품산업단지는 우수한 입지적 여건을 바탕으로 인천 식품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1만여명의 고용창출과 8천9백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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