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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금곡동 26만여㎡ 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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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금곡동 26만여㎡ 용지

취재기자 : 강용희 (hdib@hyundaiilbo.com) 취재일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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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식품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인천에서 본격화됨에 따라 업계의 숙원사업인 산재되어 있는 식품제조 가공업체들의 집단화의 꿈이 현실로 가시화 되고 있다.
지난 8일 인천식품단지 개발주식회사(대표이사 이현호)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금곡동 457일원 26만 1천 700㎡(산업시설용지 : 16만 4천 400㎡)에 들어설 식품산업단지 조성에 약 1천 3백 92억원을 투입, 전반적으로 초현대적 기반시설이 갖춰진 단지를 오는 2018년 말까지 조성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11일 국토교통부가 식품산업단지에 대한 산업입지 지정정책심의에서 승인되자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현호 대표는 식품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국내 식품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산업구조는 매우 취약할 뿐만 아니라 영세성에 R&D 부족 등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었다는 것, 또 하나 식품산업 활동 주체간 네트워크 부족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에서도 미흡했던 점을 토로했다.
때문에 이번 식품단지 조성에는 인천 관내에 산재되어 있는 식품 제조업체의 구역화, 단지화로 실현될 경우 업체 간의 정보와 기술력의 공유로 생산성 향상에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고 제조시설의 현대화로 품질향상에 따른 소비자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이 대표는 생산되는 가공식품의 대규모 구매자 즉 해외 수출산업으로 지향하기 위한 소통의 장(전시관)을 마련함을 물론, 시설과 노동의 합리적 배치로 규모적 집적의 이익을 창출하고, 더 나아가서는 무엇보다 인천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곧 인천식품단지 승인신청을 인천시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설립을 위한 추진경위를 보면 지난해 4월 인천 식품단지 조성 건의에 재인(在仁) 식품업체 약 1천여개 업체 가운데 약 300개 업체가 참여하고, 같은 해 11월 2회에 걸친 입주 수요조사에서 124개 업체가 참여를 희망했다.
또, 약 70%에 해당되는 토지주와도 협의를 마친 상태라는 것. 올 들어 지난 2월 2일 금융사의 참여통보로 2월 19일 인천식품단지개발주식회사로 법인등록 했다.
인천/강용희 기자 kangyh82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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