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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 대규모 식품산업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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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 대규모 식품산업단지 들어선다
금곡동 일대 26만㎡에 2018년까지 1천3백여억원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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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금곡동 457번지 일대 위치도(그래픽 작업: 방성희 기자)

전국에서 최초로 인천서구 금곡동에 대규모 식품제조 가공업체들의 집단화 단지가 들어선다.

인천식품단지 개발주식회사(대표 이현호)는 서구 금곡동457번지 일대 26만1천700㎡(산업용지 16만4천400㎡)에 1천3백92억여원을 들여 초현대식 기반시설이 갖춰진 식품산업단지를 오는 2018년 말까지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가칭 인천 식품단지는 지난4월1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식품산업단지에 대한 산업입지 지정정책심의에서 승인까지 받아놓고 지자체 허가를 기다리는 등 사업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현호 대표는 “국내 식품시장은 날로 성장하고 있으나 산업구조는 오히려 낙후 돼가고 있다” 며 “ 영세성에 R&D부족 등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으며 식품산업 활동 주체간 네트워크 부족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에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왔다” 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러기에 본 사업은 인천은 물론이고 전국의 어지럽게 분포되어있는 식품 제조업체들의 구역화 단지화로 실현될 경우 업체 간 정보와 기술력의 공유는 물론 생산성 향상 극대화와 제조시설 현대화로 품질향상에 따른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호 대표는 “이 곳에서 생산되는 가공식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위생처리 등 한눈으로 볼수있는 초 대형 전시관도 건립 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본격화 되면 인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식품단지 개발주식회사 관계자는 “지난2월 금융사의 사업 참여로 법인등록까지 마치고 약70%에 해당되는 지주들과의 협의가 끝난 상태”라며 “현재 약300개 식품업체가 참여하고 입주 수요조사에서 124개 업체가 참여를 희망해 식품업 집단화의 꿈이 눈앞에 와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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