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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장공략 '아이푸드파크' 2018년 서구 금곡동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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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공략 '아이푸드파크' 2018년 서구 금곡동에 둥지

칭다오 '미추홀식품관' 연계 수출특화

2016072600:05 화요일

중국 시장을 겨냥한 인천식품산업단지 '아이푸드파크(i-Food Park)'2018년 서구 금곡동에 들어선다. 인천시는 올 초 중국 칭다오(靑島)에 문 연 '미추홀 식품관'과 연계해 인천의 식품제조업을 수출특화산업으로 키우기로 했다. 시는 최근 인천식품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 신청을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식품산업단지 계획이 심의를 거쳐 내년 1월쯤 승인되면 바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8년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식품산업단지는 서구 금곡동 457 일원에 축구장 37개 넓이인 261700규모로 지어진다. 총 사업비는 1392억 원이다. 식품업체와 건설회사가 모여 만든 인천식품단지개발가 사업을 맡아 민간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식품산업단지에는 식품·음료 제조업체와 종이·플라스틱·고무 제품 제조업체가 입주한다. 식품 제조부터 포장까지 식품 연관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셈이다.시는 식품산업단지 조성이 잠재적 경쟁력을 지닌 중소 식품제조업체의 수출을 살리는 호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추홀 식품관을 통한 마케팅으로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특화단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15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 1월 개관한 미추홀 식품관은 6개월 만에 36360만 원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식품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민관 실무팀을 꾸린 시는 다음달부터 주민 공청회와 사업 투자설명회에 나선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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